회장 인사말

찬미 예수님

항상 사랑하는 빈첸시오 회원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힘들었던 2017년도 지나가고 황금 개의 해인 2018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괴롭고 힘들었던 기억은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각오로 도약하는 인천교구 빈첸시오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8년 교구 이사회에서의 운영 계획을 잠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회원 기본교육 강화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회원은 우리 주위에서 가장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 안에서

주님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나누는 삶을 통하여 신앙의 참된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회가 침체되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올해는 인천교구가 새로 도약하는 해로 정해서 모든 회원들의 빈첸시안 영성을 교육 을 통하여 강화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빈첸시안 성인이 지녔던 영성과 사명을 따르고자 하는 열망으로 교육을 받는다면

우리도 어떠한 난관이 닥친다 해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빈첸시오회

우리들은 말로서가 아니라 행동으로서 불우한 이들 즉, 가난하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적극적으로 도움을 줌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빈첸시오 회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루카복음 102)

돌볼 사람은 많은데 활동회원이 많이 부족한 현 상황입니다.

부디 각 본당에서도 적극적인 빈첸시오회의 홍보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43차 총회를 맞이하여 인천교구 빈첸시오 회원들이 서로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조금씩이라도 서로 안아줄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모든 빈첸시오 회원들과 여러분들의 가족,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항상 함께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2018. 1. 21

인천교구 빈첸시오 회장

김재순 성우안토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