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동 병천토속순대를 운영하시는 박순천 바오로 형제님께서 50인분이 넘는 음식을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처음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대상자들께 나눔하면서 “해장국입니다~” 말씀드리는데 몇몇 분은…
나눔하는 날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로 정해져있습니다. 이 날은 어떤 약속도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잡을 수가 없는 날입니다. 늘 같은 요일에 정기적으로 찾아뵙다보니 대상자들께서는…
선학동 병천토속순대를 운영하시는 박순천 바오로 형제님께서 50인분이 넘는 음식을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처음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대상자들께 나눔하면서 “해장국입니다~” 말씀드리는데 몇몇 분은…
나눔하는 날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로 정해져있습니다. 이 날은 어떤 약속도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잡을 수가 없는 날입니다. 늘 같은 요일에 정기적으로 찾아뵙다보니 대상자들께서는…